작별 판타지아
김인숙
그림자가 일렁이는 어둠 속에서는 죽어 있는 자신을 본다고 그는 15년째 말하고 있다 어째서 죽어있는 자신이냐는 질문은 이제와 부질없다 그는 그것이 고양이를 업고 전생, 후생을 넘나들었던 핏줄의 대물림 탓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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