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강좌

대영박물관 <영원한 인간展>

김인숙로사 2016. 4. 16. 12:23

2016年2月5

 

'해가 지지않는다'는 영국!

전 시대, 전 대륙을 아우르는 방대한 인류사 전시!

그 작열했던 태양볕을 쬐려고

대영박물관- 영원한 인간展을 접한다.

-haiku-

 

대영박물관- 영원한 인간展을 만나다

일시 : 22015.12.11(금)~2016.03.26(토)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세계 최대의 문명사 박물관인 대영박물관의 보물들이 한국에 왔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의 소장품 및 미공개 작품 176점 공개 되었다. 천 년

신석기 시대의 해골부터 대영박물관의 자랑인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유물

들과 대영박물관의 현대 컬렉션인 20세기 거장들대표작까지 엄선된 작품들선보

였다. 이집트 유물 중에서는 미라 관, 이시스 여신상, 아문-라 조각상 등 총 13점과 세계

미술사에 족적을 남긴 렘브란트, 뒤러, 마티스, 피카소의 미공개 드로잉 등도  만날 수 있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의 명품 176점을 전시하는 '영원한 인간'展은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진 '1만년 전의 장식 두개골', 이집트 '미라 관 뚜껑', 로마의

'哲人'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아폴로 두상 대영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이집트·그리스 로마 유물 등을 거장들의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시는 아름다움, 개인, , 권력, 변신, 사랑 등 6개 섹션으로 구성 되었다.

1섹션은 아름다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하는 이상적인 미의 기준을 보여준다.

2섹션의 개인초상화들은 사람의 개성과 인격을 극사실주의에 입각하여 추상적으로

보여주었다. 3섹션은 초자연적 존재를 어떻게 인간의 모습을 빌어서 예술적으로

재현했는지 비교해볼 수 있었다. 4섹션의 권력에서는 통치자들이 권위를 높이고 대중으로

부터 지지를 얻고 정치적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5섹션 변신

인간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의도적으로 왜곡되거나 변형된 이미지들을 표현한 유물들이었다.

6섹션의 사랑남녀 간의 사랑 이외에도 사람들과 형성된 사회적 관계 안에서 우리는

누구이며, 이 세상에서 어떤 위치인지 정체성으로 구축한 이미지를 돌아볼 수 있었다.

 '아시리아 왕의 사자사냥 부조(浮彫)' (이라크,기원전 875-860년)

위의浮彫왕실과 신하, 관리, 군인, 손님에게 왕의 강력한 권력과 치적을 각인시키는 역할을

했다. 윗부분 설형문자로 새겨진 명문은 왕의 업적을 설명하는 이른바 '표준 명문'의 일부이다.


에짚트 술항아리(헤라클레스와 아테네가 있는 암포라)


라파엘로의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무명 여인의 관 뚜껑, 테베, 이집트 


아폴로 두상, 로마, 이탈리아


하토로 여신의 부적, 테베,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