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2月5日
'해가 지지않는다'는 영국!
전 시대, 전 대륙을 아우르는 방대한 인류사 전시!
그 작열했던 태양볕을 쬐려고
대영박물관- 영원한 인간展을 접한다.
-haiku-
대영박물관- 영원한 인간展을 만나다
일시 : 22015.12.11(금)~2016.03.26(토)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세계 최대의 문명사 박물관인 대영박물관의 보물들이 한국에 왔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의 소장품 및 미공개 작품 176점 공개 되었다. 천 년
전 신석기 시대의 해골부터 대영박물관의 자랑인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유물
들과 대영박물관의 현대 컬렉션인 20세기 거장들의 대표작까지 엄선된 작품들을 선보
였다. 이집트 유물 중에서는 미라 관, 이시스 여신상, 아문-라 조각상 등 총 13점과 세계
미술사에 족적을 남긴 렘브란트, 뒤러, 마티스, 피카소의 미공개 드로잉 등도 만날 수 있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의 명품 176점을 전시하는 '영원한 인간'展은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진 '1만년 전의 장식 두개골', 이집트 '미라 관 뚜껑', 로마의
'哲人'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아폴로 두상 등 대영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이집트·그리스 로마 유물 등을 거장들의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本 전시는 아름다움, 개인, 신, 권력, 변신, 사랑 등 6개 섹션으로 구성 되었다.
1섹션은 ‘아름다움’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하는 이상적인 미의 기준을 보여준다.
2섹션의 ‘개인‘ 초상화들은 사람의 개성과 인격을 극사실주의에 입각하여 추상적으로
보여주었다. 3섹션은 ‘신’의 초자연적 존재를 어떻게 인간의 모습을 빌어서 예술적으로
재현했는지 비교해볼 수 있었다. 4섹션의 ‘권력’에서는 통치자들이 권위를 높이고 대중으로
부터 지지를 얻고 정치적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5섹션 ‘변신’은
인간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의도적으로 왜곡되거나 변형된 이미지들을 표현한 유물들이었다.
6섹션의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 이외에도 사람들과 형성된 사회적 관계 안에서 우리는
누구이며, 이 세상에서 어떤 위치인지 정체성으로 구축한 이미지를 돌아볼 수 있었다.
'아시리아 왕의 사자사냥 부조(浮彫)' (이라크,기원전 875-860년)
위의浮彫는 왕실과 신하, 관리, 군인, 손님에게 왕의 강력한 권력과 치적을 각인시키는 역할을
했다. 윗부분 설형문자로 새겨진 명문은 왕의 업적을 설명하는 이른바 '표준 명문'의 일부이다.
에짚트 술항아리(헤라클레스와 아테네가 있는 암포라)
라파엘로의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무명 여인의 관 뚜껑, 테베, 이집트
아폴로 두상, 로마, 이탈리아
하토로 여신의 부적, 테베,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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