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4月17日
둘째 아들이 인사차 아들 타이짱을 데리고 지도교수 토비교수님 댁을
방문했다.토비교수님이 타이짱을 사진으로만 보고 직접 본 적은
없었는데 어린애를 좋아하는 토비교수님이 타이짱을 보고 흥분!
아빠 엄마가 타이짱을 데리고 집을 떠날때까지 타이짱을 안고선 아예
내려놓지를 않았다. 태어나기전에 한국, 일본의 할아버지가 모두 돌아
가신 타이짱이라 토비교수님께서 타이짱의 할아버지가 되어달라고
하였더니 싫다고하시면서, 타이짱에게 토비 삼촌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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