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年5月28日
강릉에서부터 차를 몰아 대천을 지나 해남 땅끝까지 내려갔던
엄청난 강행군의 가족여행.
이제는 쉬엄쉬엄 편하게 가는 여행을 추구해야할 것 같은데
모두들 아직까지 자신들의 체력을 과신하는 듯.
땅끝마을의 콘도에서 바라본 해남 앞바다.
2005년 5월 28일, Canon EOS D60 EF22-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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