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tory

해남 땅끝

김인숙로사 2016. 4. 22. 22:51

 

2005年5月28

 

강릉에서부터 차를 몰아 대천을 지나 해남 땅끝까지 내려갔던

엄청난 강행군의 가족여행.

이제는 쉬엄쉬엄 편하게 가는 여행을 추구해야할 것 같은데

모두들 아직까지 자신들의 체력을 과신하는 듯.

땅끝마을의 콘도에서 바라본 해남 앞바다.

 

2005년 5월 28일, Canon EOS D60 EF22-55mm